삼강엠앤티, 美 업체와 41억 규모 파이프 공급 계약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9.05 13:59 수정2017.09.05 13: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강엠앤티는 미국 러쉬모어(RUSHMORE)와 자메이카 항만 공사용 파이프 제작에 관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1억74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4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4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중동 진출 속도...韓 스타트업 지원 적극 나선다 [ADFW 2024] 2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3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