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중국 현지법인인 베이징현대의 창저우 공장이 가동을 멈췄습니다.현대차는 "베이징현대의 창저우 4공장이 독일 부품회사의 납품 중단으로 가동을 멈췄다"고 밝혔습니다.이어 "부품 조달과 관련해 현재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정확한 재가동 일은 언제가 될 지 미지수"라고 전했습니다.앞서 지난 주에도 베이징현대는 현지 부품업체의 납품 거부로 베이징 공장 3곳과 창저우 공장 한 곳의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불똥’ 솔비, “오해의 소지 만들었다” 사과ㆍ최시원 강소라, 로코 호흡 어떨까? 근황 보니…ㆍ최태원 SK 회장 장녀 10월 결혼...예비신랑은 누구?ㆍ이용대 변수미, 야구장서 포착...예상치 못한 볼륨감에 눈길 ㆍ박보검, 美친 수트핏 뽐낸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