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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불허전’, 자체 최고 시청률 또 경신…제대로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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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복 메디활극 ‘명불허전’이 최고 7%를 돌파하며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 8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6.4%, 최고 7.3%를 기록, 또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무서운 저력을 과시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다시 조선으로 간 허임(김남길 분)과 최연경(김아중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첫 번째 조선행이 엉뚱한 상황 속 웃음을 자아냈다면 두 번째 조선행은 허임의 숨겨진 과거사와 여러 사건들이 얽히며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조선으로 가게 된 허임과 최연경은 도착하자마자 왜군을 만났다. 임진왜란이 발발한 것. 왜군에게 가까스로 도망쳤지만 산 속에서 상처를 입은 왜군 장수를 만났다. 그냥 돌아가려던 허임은 “의사 앞에서 그냥 환자일 뿐”이라는 최연경의 말에 그녀를 도와 상처를 치료했다. 이에 왜군 장수가 “보름 내에 우리가 한양에 당도할 것”이라는 정보를 주면서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허임은 막개(문가영 분)를 구하기 위해 한양을 찾았다. 허임은 혜민서에서 유진오(유민규 분)가 데리고 온 관군들에 의해 붙잡혀 옥사로 끌려갔고, 유진오에게서 도망친 최연경은 허준(엄효섭 분)을 만났다. 허임은 병판(안석환 분)이 부른다는 거짓으로 자신을 빼낸 두칠(오대환 분)의 도움으로 옥사에서 나올 수 있었다. 두칠의 간곡한 요청으로 노비 딱새를 살렸지만 이로 인해 병판에 의해 다시 끌려갔다.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최연경과 끌려가던 허임이 애절한 눈맞춤으로 가슴 절절한 엔딩을 선사했다. ‘명불허전’ 8회에서는 그 동안 궁금했던 비밀들이 하나 둘 풀려갔다. 속물 의원으로 살 수 밖에 없었던 허임의 과거가 드러나 안타까움을 안겼고, 서울과 조선을 오가는 왕복의 미스터리도 풀렸다. 허임이 목숨이 위험해 지는 순간 조선과 서울을 옮겨가게 됐고 그 중심에는 허임의 침통이 있었다. 여전히 궁금한 비밀들도 공개됐다. 모든 상황을 관망하던 허준 역시 서울과 조선을 오갔던 경험이 있음이 드러났다. 게다가 최연경은 과거를 기억하지 못했지만 허준과 최연경은 과거에 만난 적이 있다는 것. 허준과 최연경의 심상치 않은 인연이 앞으로 전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전망이다. 서울과 조선을 오가며 한결 가까워진 허임과 최연경의 관계 변화도 섬세하게 그려졌다. 마음을 자각하고 고백 아닌 고백을 하려다 조선으로 오게 된 허임은 최연경을 섬세하게 챙겼다. 허임을 오해했던 최연경은 드디어 과거의 아픈 사연을 알고 허임을 이해하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의원으로서 이해하고 공명하고 있다. 왜군 장수를 만났지만 의사 앞에서는 살려야 할 생명이라는데 공감했고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콜라보로 살려냈다. 백성들의 작은 상처까지 치료하는 모습도 감동을 선사했다. 이제 서로를 믿고 이해하게 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시청자들은 “이번에는 임진왜란이야? 엄청난 시간으로 가버렸다”, “김남길과 김아중의 조선행이 첫 번째와는 차원이 다르네”, “이번 조선행은 짠내 폭발! 안쓰러워~”, “주고받는 눈빛이 열 마디 대사보다 더 절절했다. 역시 연기력 최고”, “왕복의 비밀을 풀긴 했는데 다시 서울로 갈 수 있을까? 걱정된다”, “허준과 최연경의 인연도 궁금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한편, 임진왜란 한 가운데로 가버린 허임과 최연경이 위기를 뚫고 다시 서울로 돌아올 수 있을지, 어떤 상상초월 전개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명불허전’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김생민 덕에 돈 번 연예인 많아”...10억 모은 비결은? ㆍ하리수, `의문의 男` 커플사진 해명 “20년지기 일본인 친구”ㆍ신주아, 재벌2세 남편과 결혼 후 악플 세례...“태국으로 팔려갔다”ㆍ이수만 조카 써니 "삼촌이 큰 회사 하신다"는 말에 이경규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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