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미리 터뜨린 메르켈? 입력2017.09.04 19:54 수정2017.09.05 05:12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독민주당 소속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가 3일(현지시간) 베를린 프레스센터에서 마르틴 슐츠 사회민주당 대표와의 TV 토론을 마친 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국방부 장관(가운데), 폴커 보우피어 헤센주 총리와 와인을 마시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오는 24일 치러지는 연방의회 선거(총선)에서 4연임에 도전한다.베를린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폰16' 대박 났다더니…애플, 신기록에도 웃지 못했다 애플이 3분기에 130조원의 매출을 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일부 사업 부문이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근소하게 밑돌기도 했지만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순항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2 '여장 남자'가 女화장실에 들어가 사진 촬영 요구…日 공포 일본에서 실리콘으로 만든 보디수트와 가면을 착용하고 여자처럼 행동하는 남자들이 출몰해 논란이다. 이들이 여자 화장실에서도 목격돼 사회적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홍콩... 3 한 달 내릴 비의 4배가 하루에…스페인 51년 만의 재앙 스페인 남동부 지역에 지난 29일(현지시간) 내린 기습 폭우의 사망자가 158명으로 급증했다. 1973년 10월 홍수로 300명이 사망한 이후 최악의 인명 피해다.31일(현지시간) 스페인 구조 당국 엑스(X&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