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지난 1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한마음 정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이번 한마음 정진대회는 강원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약 290명에 달하는 조아제약과 자회사 메디팜 전 직원이 참여해 1박2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이번 한마음 정진대회는 명랑운동회·축구·피구 등 구기종목과 계주, 공방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습니다.조성배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한마음 정진대회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김생민 덕에 돈 번 연예인 많아”...10억 모은 비결은? ㆍ하리수, `의문의 男` 커플사진 해명 “20년지기 일본인 친구”ㆍ신주아, 재벌2세 남편과 결혼 후 악플 세례...“태국으로 팔려갔다”ㆍ이수만 조카 써니 "삼촌이 큰 회사 하신다"는 말에 이경규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