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39억 규모 해저광케이블 건설 공사 수주 김근희 기자 입력2017.09.01 14:49 수정2017.09.01 14: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T서브마린은 화웨이 마린 네트웍스로부터 39억2800만원 규모의 동남아지역 해저광케이블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의 4.6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 속 몸살 앓는 증시…"○○○ 사라" 고수의 조언 [주간전망] 2 尹 탄핵안 가결에…"이제 국장 들어가도 되나요?" 3 '퇴직금 1.5억' 올인한 회사…"예금 2배 드려요" 깜짝 배당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