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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문 대통령, 국군의날 옮기라고 지시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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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흘 전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현재 10월 1일인 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군일인 9월 17일로 변경할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국방부 업무보고 당시 대통령의 발언은 '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군일로 옮겨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이 있는데 그와 별개로 광복군 역사를 국군 역사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검토해 달라'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 문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광복군과 신흥무관학교 등 독립군의 전통도 우리 육군사관학교 교과 과정에 포함하고 광복군을 우리 군의 역사에 편입시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문 대통령이 국군의 날을 9월 17일로 옮길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면서 '광복절 경축사에서 대한민국 건국 시점을 1919년으로 규정한 데 이어 또다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청와대 "문 대통령, 국군의날 옮기라고 지시한 적 없어"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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