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통 큰 포인트`로 위기 돌파 나선 카드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카드론 대출 규제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카드업계가 `통 큰 포인트` 전략을 내세우며 고객 유치에 나섰습니다.카드업계에 따르면 항공사 결제시 1,000원당 최대 3마일리지까지 적립해주는 우리카드의 평창 올림픽기념 `슈퍼마일` 카드가 출시 한 달여 만에 10만장 발급을 돌파했습니다.기존 항공 마일리지 카드들은 일반적으로 1,000원당 최대 2마일리지까지 적립해 주는데 비해, 이 카드는 마일리지 혜택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입니다.우리카드 관계자는 "최근 해외여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선호도가 높은 마일리지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라운지 서비스까지 탑재해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설명했습니다.현대카드도 올 하반기 새 포인트 서비스를 선보이며 포인트 전쟁에 합류했습니다.현대카드가 최근 선보인 `H-Coin`은 기존 포인트와는 달리 금액 조건 없이 1포인트까지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가맹점은 물론, 카드이용대금에도 사용할 수 있어 기존 M포인트와의 투트랙 시너지가 클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이처럼 최근 카드사들이 포인트 혜택을 대폭 늘린 것은 카드수수료 인하와 카드모집 제한 등 영업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 충성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섭니다.단순히 가맹점에서 즉시 할인을 해주는 혜택보다는, 높은 적립율로 포인트를 꾸준히 쌓도록 하는 것이 장기고객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아울러 최근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신흥 강자들이 높은 포인트 적립율의 카드를 내놓고 있어, 이에 대적하기 위한 업계의 `포인트 전쟁`은 더욱 본격화될 전망입니다.김상봉 한성대 교수는 "시장이 더 커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포인트 등을 쌓아서 장기적으로 고객을 묶어둘 수 있는 혜택들이 더 유리할 수 있다"며 "신규 고객 유치보다는 고객을 유지하는 차원의 마케팅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김생민 덕에 돈 번 연예인 많아”...10억 모은 비결은? ㆍ‘송재희의 그녀’ 지소연, 반지하 집 공개…반전 내부 ‘화들짝’ㆍ신주아, 재벌2세 남편과 결혼 후 악플 세례...“태국으로 팔려갔다”ㆍ이수만 조카 써니 "삼촌이 큰 회사 하신다"는 말에 이경규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알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어제로부터 배우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희망하라.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질문은 개인과 사회의 진보를 이끄는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정답이 넘쳐나...

    2. 2

      [알립니다] '2026 ATD ICE' 대표단 모집

      한국경제신문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재개발(HRD) 콘퍼런스 ‘2026 ATD ICE’에 함께할 대표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

    3. 3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1등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수습기자(취재)를 뽑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사시로 1964년 창간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