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들은 전동차가 역에 진입할 때 A씨가 스스로 뛰어들었다고 진술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 사고로 50분간 중앙역 양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12시 30분께 재개됐다.
철도 특별사법경찰 측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