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아베 일본 총리, '북한 미사일' 전화통화" 입력2017.08.30 09:46 수정2017.08.30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30일 오전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choinal@yna.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경제 성적표 1위 국가는 스페인 글로벌 선거, 중동전쟁 등 각종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올해 글로벌 경제는 또 한번 호조를 나타냈다. IMF에 따르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3.2%로 전망된다. 인플레이션 완화와 견조한 고용시장 덕분에 글로... 2 "난방비 폭탄 맞을라"…겨울철 풍력발전 '초비상' 걸린 까닭 유럽에서 바람이 부족한 날들이 이어지면서 전력 가격이 거의 2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독일의 전력 공급 계약 가격은 2022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영국과 ... 3 시리아 과도정부 수립…美 블링컨 "전폭적 지지, 지켜보겠다"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축출한 반군이 과도정부를 수립하기로 했다. 미국과 유럽 각국은 반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