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주총서 분할·합병안 승인…82.2%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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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을 위한 분할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서울 영등포구 롯데빅마켓 영등포점 대회의장에서 열린 임시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82.4%가 참석했고, 82.2%가 동의해 가결됐습니다.이원준 롯데그룹 유통BU 부회장은 “분할합병비율은 복수의 외부평가기관이 공정하게 평가해 산정했다"며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 "우효광, 용돈 올려줬더니 주식으로 다 잃었다"ㆍ김태희, 서울대 시절 학생식당 몰카…세상 혼자사는 미모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이장우, 공일오비 발탁된 이유는 윤종신 때문?ㆍ신은경, `가짜 모성애` 논란 딛고 컴백…2년 만에 안방 복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