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폭우 피해 확산, `허리케인 하비` 강타 美텍사스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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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상륙한 미국 텍사스 주에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미국 텍사스 주에 주말 사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으며, 앞으로 며칠간 이 지역에 더 많은 비가 예상된다.허리케인 피해가 큰 텍사스 휴스턴 일부 지역은 이날 오후 7시 기준으로 지난 48시간 동안 760㎜의 폭우가 쏟아졌다.전례 없는 수준의 폭우로 휴스턴 강물이 범람하면서 높게는 성인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차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다.허리케인 `하비`는 지난 주말 텍사스 연안 상륙 후 열대폭풍으로 약화했으나, 앞으로 며칠 동안 많은 비를 뿌릴 전망이다.미국 국립기상청(NWS)과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내달 1일까지 텍사스 연안과 루이지애나 주 남서부 지역에 강수량 380∼630㎜에 이르는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했다.오는 주말 휴스턴과 걸프 연안 일부 지역의 총 강수량은 많게는 연평균 강수량과 맞먹는 1,270㎜에 육박할 것으로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내다봤다.미국 기상청은 성명에서 "이번 폭우의 범위와 강도는 이전의 그 어떤 경험도 뛰어넘으며 재앙적인 홍수를 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휴스턴 폭우 (사진=연합뉴스TV)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은경, `가짜 모성애` 논란 딛고 컴백…2년 만에 안방 복귀 ㆍ`소사이어티게임2` 장동민이 주목받는 이유, 이번에도 ‘갓동민’?ㆍ잠자던 남편 성기 자른 50대 주부 자수, “무시·폭행 당해”ㆍ이장우, 공일오비 발탁된 이유는 윤종신 때문?ㆍ추성훈, 자기 중심적으로 자란 추사랑 때문에 고민 "딸, 자기 생각이 너무 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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