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행복주택 100가구 공급 입력2017.08.24 20:16 수정2017.08.25 00:25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LH(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울산 야음동에 주거·고용·복지·행정 복합 기능을 갖춘 행복주택 100가구를 공급한다.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대학생, 고령자 및 주거급여 수급자, 신혼부부 등이 입주 대상이다. 임대료는 시세 대비 60~80% 수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주변 정리' 수감 연기신청 조국, 커피 결제하며 "이별 선물" 2 [포토]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대상에 인천시·강화군 3 [속보]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