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은 다음달 3일까지 아주캐피탈 채용사이트에서 지원하면 된다. 서류심사·면접 및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이 결정된다.
아주캐피탈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아주캐피탈 본사에서 인턴십 프로그램 설명회를 연다. 회사 관계자는 “인턴사원 가운데 상당수를 정규직으로 뽑을 계획”이라며 “5년 만에 신입사원을 뽑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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