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리바야시 공무원, 부산항 배우기 위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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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리바야시 공무원, 부산항 배우기 위해 방문](https://img.hankyung.com/photo/201708/01.14585108.1.jpg)
이번 방문은 부산항의 우수한 항만 인프라와 선진 운영기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다. 공무원 일행은 부산항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항만안내선을 승선하여 북항 재개발사업 현장 및 컨테이너 터미널 등을 둘러 봤다.
수라바야시는 인도네시아의 제2의 도시로 천혜의 항구를 갖추고 있어 무역중심지로 발달한 상업도시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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