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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로 알찬 휴가] 적립·할인 혜택 골라 쓰는 '맞춤·실속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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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카드'롯데 올마이 카드'
    김창권 사장
    김창권 사장
    롯데카드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할인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롯데 올마이 카드’를 대표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올마이 카드는 크게 네 종류다. 모든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올마이 포인트카드’, 모든 가맹점에서 할인이 적용되는 ‘올마이 디씨카드’, 주유 및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강화한 ‘올마이 드라이빙카드’, 월납 생활비를 할인해주는 ‘올마이 리빙’ 등이다.

    올마이 포인트와 올마이 디씨카드는 결제 금액에 상관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 이용금액의 1%를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받을 수 있다. 특별업종인 교통(시내버스·지하철), 이동통신(자동이체), 주유(주유소·가스충전소), 마트(오프라인 매장),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1.5%를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해 준다. 다만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에만 혜택을 제공한다.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 한도는 월 5만원이다.

    [신용카드로 알찬 휴가] 적립·할인 혜택 골라 쓰는 '맞춤·실속형'
    올마이 드라이빙 카드는 운전자들의 지출이 많은 곳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모든 주유소(가스충전소 포함)에서 L당 80원을 깎아주며, 대중교통(시내버스·지하철·택시) 이용 시 10% 할인받을 수 있다. 연 1회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을 2만5000원 할인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이용금액의 5%만큼 한도가 생성되며 할인 한도 상한선은 없다.

    올마이 리빙카드는 생활비를 결제하는 데 유용하다. 통신비(자동이체)와 주거비(아파트관리비·도시가스비·전기료 자동이체), 교육비 등 월납 생활비를 5% 할인해준다. 주말에 마트와 슈퍼에서 이용한 금액인 주말 생활비도 5% 할인된다. 또 의료비와 교통비, 편의점에서 이용한 금액(일상 생활비)도 5%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지난달 이용금액에 따라 다르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월납·주말·일상 생활비를 5000원씩 총 1만5000원 할인해준다. 100만원 이상이면 1만원씩 총 3만원을, 15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씩 총 4만5000원을 할인해준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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