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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로 알찬 휴가] 친환경 소비 때 포인트 적립… 현금처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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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씨카드'그린카드v2'
    채종진 사장
    채종진 사장
    비씨카드는 환경부와 손잡고 ‘그린카드v2’를 최근 내놨다.

    이 카드는 친환경 금융생활에 맞춘 상품이다. 신용카드 포인트 제도를 활용해 카드 사용자가 저탄소 친환경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면 혜택(에코머니포인트)을 제공하는 신용·체크카드다. 비씨카드가 그린카드를 처음 내놓은 것은 2011년이다. 지난해 그린카드 출시 5주년을 맞아 각종 혜택을 강화해 선보인 게 그린카드v2다.

    이 카드 사용자는 저탄소 친환경 소비생활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20만원의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그린카드 사용자가 자난해까지 지급받은 에코머니 포인트는 총 375억원 상당에 달한다. 에코머니 포인트는 소비자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할 때 경제적 혜택으로 돌려주는 포인트 리워드 서비스다.

    [신용카드로 알찬 휴가] 친환경 소비 때 포인트 적립… 현금처럼 사용
    적립 포인트는 TOP포인트 전환, 현금 캐시백, 이동통신요금 및 대중교통 결제, 친환경 기부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린카드v2는 기존 그린카드가 제공한 혜택에 더해 전기요금, 통신요금, 아파트관리비 등 생활요금 자동이체뿐 아니라 온라인쇼핑할 때도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또 친환경을 실천하는 기업과 제휴를 맺어 친환경 식품, 엔진 세정제 등을 구매할 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GV나 롯데시네마 온라인 예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에서도 할인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포인트 적립뿐 아니라 활용까지 쉽고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든 게 그린카드v2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혜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환경부가 온실가스를 실질적으로 감축하는 저탄소 인증제품을 중심으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을 확대할 방침이어서다. 그린카드v2는 농협, 기업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의 영업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재질은 탄소배출량과 유해성이 낮은 친환경 나무로 제작했다. 모바일 카드로 전환해 사용할 수도 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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