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루즈 디올 리퀴드`와 `루즈 디올 더블 루즈`를 선보이며, 올 가을 새로운 립 트렌드를 제안했다.디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멀티-피니쉬 리퀴드 포뮬러의 `루즈 디올 리퀴드`는 매트, 사틴, 메탈 3가지의 피니쉬가 특징인 제품으로, 선명한 컬러와 가벼움, 오랜 지속력 등의 공존할 수 없는 효과들을 하나에 담았다.총 20가지 쉐이드로 출시되는 `루즈 디올 리퀴드`는 크리미한 텍스처와 특별한 포뮬러로 한 번의 터치로도 오랜 지속력을 자랑하며 바르는 순간 입술 위에 편안함을 선사한다.매트와 메탈이라는 두 가지 트렌드를 모두 담은 `루즈 디올 더블 루즈`는 하나의 립스틱에 두 가지 텍스처를 선보인다. 립스틱 가장자리에는 선명한 컬러감의 매트 피그먼트를, 스틱의 중앙에는 빛을 반사하는 메탈릭 코어로 매력적인 그라데이션 효과를 선사한다. 한 번의 터치로 누구나 손쉽게 그라데이션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총 10가지 쉐이드로 출시된다.한편, `루즈 디올 리퀴드`와 함께 `루즈 디올 더블 루즈`는 오는 8월 25일 출시되며 전국 백화점 디올 코스메틱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선미 남편, 유산 상속 문제로 피살…20대 용의자 검거ㆍ김민채, 정운택 향한 마음...갑자기 돌아선 이유는?ㆍ이지현 재혼, 합의이혼 1년 만에 새출발…누리꾼 상반된 반응ㆍ‘배용준 전 연인’ 이사강, 한정판으로 가득한 집...남다른 집안 스펙ㆍ과거 리즈시절 이상아, 얼마나 예뻤길래?…역시 `책받침 여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