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독서실, 경북문경점으로 업계 내 우수한 상권분석 능력 주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상권 발굴이 핵심”
지난 7월 말 오픈한 경북문경점은 사실 상권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입지는 아니었다. 대도시로부터 다소 떨어져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교육열이 느슨한 데다 거주 인구수도 낮아 지난 4개월간 경북 지역 7곳, 경남지역 20곳의 매장을 확보하며 파죽지세를 이어온 작심으로서도 시험대에 오르는 각오로 오픈 준비를 한 지점이다.
이러한 문경 지역에서도 만석을 달성한 것에 대해 업계는 놀랍다는 반응이다. 경북문경점에서의 만석 달성으로 작심독서실이 다시금 업계 최고의 상권분석 능력을 인정받게 된 셈이다.
그 동안 작심독서실은 교육열이 뜨거운 서울이나 경기·수도권이 아닌 지방을 거점으로 가맹점을 전개해 왔다. 접근성이 원활하지 않아 보일 수 있는 지방상권에서 내공을 쌓은 뒤 역으로 수도권에 진입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성공 가능성이 낮은 상권에 입점해 성공을 일구는 것이 아니라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상권을 발굴해 내는 것이 작심 상권분석팀의 맨파워”라며 “작심은 앞으로도 다른 브랜드가 쉽게 입점을 결정하지 못하는 독서실 상권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이어 “낮은 이용료를 책정할 수 밖에 없는 지방에서 작심이 성공하는 원동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인테리어를 제공하면서도 업계 최저 수준인 작심의 창업비용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작심독서실 경북문경점의 정성진 원장은 서울 강남권에서 미술학원을 운영하다가 고향 문경으로 귀향, 자가 건물에서 약 28년간 학원을 운영해 온 교육전문가이다. 미술에 조예가 깊은 만큼 독서실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이 높았고 이에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작심의 컨셉에 반해 작심의 가맹점주로 합류하게 되었다. 대동소이한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브랜드 가운데 단연 특화된 경쟁력도 정 원장이 작심을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경북문경점 정성진 원장은 “타깃 마케팅, 사전예약 시스템, 지사 시스템 등 본사의 탁월한 기획력과 추진력에 확신을 느껴 작심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작심독서실 창업 관련 상담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