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8.21 10:01
수정2017.08.21 10:01
러비더비가 영화 <더 테이블>시사회에 공식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더 테이블>은 <최악의 하루>를 연출한 김종관 감독의 신작으로 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그리고 임수정이 함께한 영화이다.러비더비는 영화사 측에 머스크 계열의 은은한 꽃향기로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섬유향수 르블랑 제품을 협찬하고 개봉 전 18일 진행 된 영화 시사회에서 미미박스가 협업하여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 섬유향수의 시향 및 증정 프로모션을 개최했다.러비더비의 섬유향수는 섬유에 불쾌한 냄새 탈취, 항균, 미세먼지 차단, 정전기 방지 등의 효능과 다양하면서 트렌디한 향의 선택이 가능하며 모델 배우 서강준으로 인해 `서강준 섬유향수` 라는 별칭을 얻으며 온,오프라인에서는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시사회 프로모션을 진행 한 러비더비X미미박스의 스페셜 에디션 섬유향수는 공식몰과 미미박스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성주 “아내, 핫도그 사업 실패로 빚졌다” 깜짝 고백ㆍ`응답하라1988` 혜리, ♥류준열 염두? "정환이가 남편 될 줄.."ㆍ‘재입북’ 임지현, “北 납치설은 새빨간 거짓..고문하지 않고 환대”ㆍ송가연 근황, 두 달 만에 분위기 변신 이유가?ㆍ과거 리즈시절 이상아, 얼마나 예뻤길래?…역시 `책받침 여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