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멤버십 행사 '테이블 온더톱' 서울·부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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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등급 상관없이 응모 가능
부산 힐튼호텔·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선정
부산 힐튼호텔·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선정
SK텔레콤은 오는 10월 T멤버십 고객 초청 행사인 '테이블 2017 온 더 톱'을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테이블 온 더 톱은 SK텔레콤이 멤버십 고객에게 특별한 미식(美食) 경험을 제공하는 T멤버십 대표 프로그램이다. 멤버십 등급에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2014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4만3000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올 하반기 행사는 10월14일 부산, 10월20~21일 서울에서 각각 열린다. 부산 행사 장소로는 '부산 힐튼 호텔'을 선정했으며, T멤버십 고객과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1000명을 초청한다. 가수 김범수와 에일리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행사의 경우 성수동 '에스팩토리'에 총 140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유명 푸드트럭 인기 메뉴가 제공되며 힙합 가수들의 공연도 열린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테이블 온 더 톱은 SK텔레콤이 멤버십 고객에게 특별한 미식(美食) 경험을 제공하는 T멤버십 대표 프로그램이다. 멤버십 등급에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2014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4만3000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올 하반기 행사는 10월14일 부산, 10월20~21일 서울에서 각각 열린다. 부산 행사 장소로는 '부산 힐튼 호텔'을 선정했으며, T멤버십 고객과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1000명을 초청한다. 가수 김범수와 에일리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행사의 경우 성수동 '에스팩토리'에 총 140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유명 푸드트럭 인기 메뉴가 제공되며 힙합 가수들의 공연도 열린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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