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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대외 악재 몰리며 '투심 위축'…234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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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2340선으로 밀려나 거래중이다.

    18일 코스피수는 오전 9시9분 현재 전날보다 14.46포인트(0.61%) 내린 2347.21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에 대규모 희생자가 발생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차량 테러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정치 불확실성을 비롯한 악재성 재료가 몰렸다"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증시는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스피지수는 2340선에서 하락 출발했다. 다만 낙폭을 서서히 줄이며 2350선 진입 시도에 나서는 모습이다.

    기관은 29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 외국인은 각각 109억원 22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으로는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전체 97억원어치의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비금속광물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세다.철강금속 의료정밀 운수창고 통신업 증권 등이 1%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이 우위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포스코 삼성물산 삼성생명 SK텔레콤이 1~2% 약세다.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모비스는 소폭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3.18포인트(0.5%) 내린 638.93을 기록중이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2억원 7억원 순매도중이다. 개인은 18억원 매수 우위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메디톡스 휴젤 코미팜 SK머티리얼즈 신라젠 GS홈쇼핑 에스에프에이 파라다이스 포스코켐텍이 1% 넘게 떨어지고 있다.

    넥스트바이오홀딩스는 중앙리빙샤시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분기 실적 개선에 2% 넘게 오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는 약세(원·달러 환율 상승)다. 오전9시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5원 오른 114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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