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 아산캠퍼스에 1억 기부 입력2017.08.17 20:54 수정2017.08.18 01: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연찬 장암칼스 회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은 17일 한국폴리텍대 아산캠퍼스(학장 윤기설·세 번째)에 대학발전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매출 400억원 규모의 특수 윤활유업체를 경영하는 구 회장은 아산폴리텍대가 지역산업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아산폴리텍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경찰청장·서울청장 내란 혐의 구속영장 신청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이전 정부 관례 따라” 압수수색 막은 대통령실...법원 영장도 ‘만능키’ 아냐 경찰이 12·3 내란 사태의 우두머리인 윤석열 대통령의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대통령실이 '버티기 전략'으로 나서면서 사실상 불발됐다. 대통령실은 "이전 정부의 관례에... 3 경찰·공수처 공조본 첫 압수수색…김용현 비화폰 및 서버 대상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방부와 용산 대통령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수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