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개봉을 목표로 밴쿠버에서 제작 중이었던 ‘데드풀2’ 촬영 중 스턴트우먼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언론매체 CTV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각) 오토바이 스턴트우먼은 추격신 촬영 중 오토바이의 균형을 잃으며 쇼 타워 1층 창문을 들이박았다.밴쿠버 경찰은 “데드풀 촬영장에서 스턴트우먼이 스턴트 촬영 중 사망한 것을 확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아직 영화 제작사에서는 데드풀 후속편의 제작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공식 발표된 것이 없다.몇 주 전, 러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모토사이클리스트` 올가 프로니나(Olga Pronina)도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하였다.지난달에는 애틀랜타주에서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를 제작 중 스턴트맨이 발코니에 떨어져 사망하였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무한도전` 박명수, 유재석 출연료 두고 `버럭`…"있는 놈이 더 하네"ㆍ`소사이어티게임2` 장동민이 주목받는 이유, 이번에도 ‘갓동민’?ㆍ잠자던 남편 성기 자른 50대 주부 자수, “무시·폭행 당해”ㆍ이장우, 공일오비 발탁된 이유는 윤종신 때문?ㆍ추성훈, 자기 중심적으로 자란 추사랑 때문에 고민 "딸, 자기 생각이 너무 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