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숙박·레저, 여행·렌터카, 의료·장례, 쇼핑·문화 등 총 16가지 복지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알펜시아,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 등은 회원가로, 해비치·금호리조트 등 제휴사는 일반 가격보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각각 이용할 수 있습니다.이와 함께 제주도 여행시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에서 차를 빌리면 최대 75% 할인을, 모두투어와 하나투어에서는 할인 프로모션을 각각 받을 수 있습니다.또,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 지방대학병원 등 전국 주요 33개 병원의 건강검진과 10개 대학병원 장례식장 이용비용도 할인됩니다.노란우산공제에서 제공하는 모든 복지서비스는 지난해 7월 문을 연 "복지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60억원 빌딩 매입?… 남다른 재력에 `관심↑`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온라인 뜨겁게 달군 `갓데리` 홍진영… 이 몸매, 현실?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