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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계란, 얼마나 유통됐나…'불안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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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계란
    살충제 계란 / 사진 = YTN 방송 캡처
    살충제 계란 / 사진 = YTN 방송 캡처
    정부가 '살충제 계란' 유통경로 추적에 착수했지만 이미 상당량은 소진됐을 가능성이 높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살충제 계란'이 검출된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농가는 도매상격인 중간유통상 5곳에 계란을 납품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남양주 농가의 경우 하루 계란 생산량이 2만5000개 정도이며, 2∼3일마다 계란을 출하하므로 농가 창고에는 불과 2∼3일 이내에 생산된 계란만 남아있고, 나머지는 모두 출하된 상태다.

    식약처는 이번에 피프로닐이 검출된 농가에서 유통한 계란은 파악되는 데까지 확인해 전량 회수·폐기할 방침이다. 하지만 검출된 농가가 시중 계란 유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친환경 인증 농가’라는 점이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4시 김영록 장관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어 향후 조치를 논의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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