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여성전용 드라이버 2018년형 온오프 레이디 출시 입력2017.08.13 18:07 수정2017.08.14 01:3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스터스인터내셔널(대표 권승하)이 2018년형 여성 전용 드라이버 온오프드라이버 레이디(사진)를 출시한다. 기존 제품보다 파워트렌치(홈)가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고, 길어져 비거리 성능을 높여준다. 와일드 하이퍼 이펙트페이스와 그래비티 컨트롤페이스가 자체 반발 성능을 높여 드로볼을 칠 수 있도록 했다. 뉴파워트렌치를 탑재해 페이스 전체를 초고속 영역으로 만들어줘 중심을 벗어난 샷에서도 비거리 차이를 줄여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켓볼·3쿠션 휩쓴 당구 女帝 김가영 “진짜 GOAT가 되어 볼게요” 스포츠 종목에서 압도적인 발자취를 남긴 선수에게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당구에선 김가영(41·하나카드)이 GOAT라는 수식어가 가... 2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2025년 7월부터 헬스장과 수영장 시설을 이용하면 비용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내용을 전하며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 3 KPGA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인 이일안 고문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고인은 1968년 창립회원으로 KPGA 설립을 주도했고 KPGA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제7대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