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9' 제작진 "호스트 워너원, 신인답지 않은 능숙함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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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시즌9'의 호스트 워너원이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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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동경하던 다니엘과 민현의 곁에 있기 위해 남장을 하고 비보이 팀에 들어온 영미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자신이 여자임을 들키지 않으려는 영미의 가슴 짜릿한 연기와 다니엘-민현이 보여줄 심쿵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SNL9' 제작진은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과 황민현이 신인답지 않은 능숙함을 보여줘서 놀라웠다. 패러디지만 원작의 재미와 관전포인트를 잘 살려 선보이겠다. 이외에도 모든 멤버들의 활약상을 화면에 온전히 담기 위해 노력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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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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