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딸 조이와 래퍼 비와이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양동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영원히 비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딸 조이와 비와이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비와이와 조이는 다정한 삼촌과 조카의 모습이다. 특히 비와이를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조이는 사랑스럽다.11일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방송 도중 양동근은 딸 조이의 심정지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을 알렸지만 조이의 밝은 모습은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인터넷상에는 “otan**** 그래서 양동근씨 따님 회복은 한 건가요? 회복 한 거죠?” “rlaw**** 아이 괜찮은 거죠? 저도 눈물이 나네요. 그때 심정이 어떠셨을까” “ikmk**** 조이는 회복된 거죠. 저도 저희 5살 큰 아들 심정지 온 적 있어서 그 맘 잘 알아요. 우리아들 아무 이유없이 쓰러져서 심정지가 왔는데 간신이 심장은 뛰었는데 중환자실에 5시간정도 있다가 눈을 떴어요. 눈뜨고 일반 병실로 옮겼어요. 지금은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어요. 양동근 씨 힘내세요. 아빠는 강한 존재입니다” “i975****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라는 응원의 글이 줄 잇고 있다. (사진=양동근 SNS)트렌드와치팀 김현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60억원 빌딩 매입?… 남다른 재력에 `관심↑`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온라인 뜨겁게 달군 `갓데리` 홍진영… 이 몸매, 현실?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