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반칙같은 여신의 품격 `10년전`→임신 7개월→둘째 임신, 바뀐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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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전지현이 완벽한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전지현은 최근 주얼리 브랜드 화보를 통해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임신 중이지만 군살 없는 몸매와 미모는 여전하다.전지현은 지난 2015년 첫째 임신 당시에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임신 7개월차였던 전지현은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 위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임신으로 인해 부은 얼굴이었지만 임신 전보다 부은 얼굴이었을 뿐 완벽한 외모와 가녀린 다리 라인으로 여전한 여신이란 찬사를 받았다.특히 이제는 두 아이 엄마가 된 전지현의 현재 모습이 10년전 샴푸 광고 때와 비교되기도 한다. 전지현은 10여년 전 샴푸 광고에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풋풋한 느낌은 있지만 명품 몸매와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는 완벽하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스톤헨지)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60억원 빌딩 매입?… 남다른 재력에 `관심↑`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온라인 뜨겁게 달군 `갓데리` 홍진영… 이 몸매, 현실?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김종환-리아킴, 부녀 사이 숨겼던 속사정? "주변서 소문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