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2.3% 늘어난 35억3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3.8% 증가한 208억2900만원, 당기순이익은 53.2% 늘어난 57억3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