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1~12일 젊음의거리 물총축제 입력2017.08.10 21:38 수정2017.08.11 05:0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중구는 11~12일 젊음의 거리에서 ‘울산 워터버블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기간 오후 2~5시 도심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 누구나 물총을 쏘고, 민속놀이인 석전(돌싸움) 방식의 스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버블파티, 단체 공 던지기 등 서울 신촌 물총축제 못지않은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원서 귀가하던 초등생 교통사고로 숨져…운전자 입건 수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던 초등학생이 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을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19일 전북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5분께 남원시 월... 2 또 출근길에 멈춰선 의정부경전철…현재 정상 운행 경기 의정부경전철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58분께 어룡역에서 곤제역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상선(발곡행 선로)에서 인버터(동력 변환 장치) 고장으로... 3 "면허 하나로 대접받으려 해"…서울의대 교수들 작심 비판 '후폭풍' 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수 4인이 전공의(인턴·레지던트)와 의대생들을 향해 '미복귀'를 강요하는 분위기를 정면 비판하면서, 의료계 내부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의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