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꼭 맞는 일자리를 찾겠다면서 아무 일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젊은이가 많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은 어떤 일을 하든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일단 무슨 일이든 시작해보라. 그러면 자신에 대해 알게 된다.”

-데이터분석업체 유저마인드의 마이클 피스터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