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 여파…서울 아파트값 1년5개월만에 하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력한 부동산 규제책을 담은 `8.2 부동산 대책` 여파로 서울 아파트값이 1년 5개월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비해 0.03% 떨어졌습니다.서울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75주만에 처음입니다.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0개구의 아파트값이 내린 가운데 서초구가 -0.22%로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어마어마한 재산 어느 정도길래? 60억 빌딩 매입 `재조명`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