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해외증시]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北,美 긴장 고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우30 ▼0.17% 22048.70나스닥 ▼0.28% 6352.33S&P500 ▼0.04% 2474.02네, 글로벌 시황센터입니다.조금 전에 마감한 뉴욕 증시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들 일제히 하락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경고 발언으로 긴장감이 고조돼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한편 월트디즈니가 2019년부터 넷플릭스에 새로운 영화를 제공하지 않고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월트디즈니와 넷플릭스 모두 장중 하락세를 이어갔는데요, 월트디즈니 4%, 넷플릭스 1.4% 내렸습니다.반면에 북한 리스크가 시장 전반의 악재로 부각된 상황에서 록히드마틴을 비롯한 미 방산주들은 좋은 흐름 보였습니다범유럽스톡스600 ▼0.73% 379.84독일 DAX30 ▼1.12% 12154.00프랑스 CAC40 ▼1.40% 5145.70다음, 유럽 증시 마감 상황도 함께 확인해 보시죠.유럽 주요 증시는 일제히 휘청거리는 모습 보였습니다. 북한과 미국의 긴장 고조로 불안 심리가 확산됐기 때문입니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긴장 상태가 리스크 기피 심리를 유발할 것이며, 안전 자산인 금과 엔화로 투자자들이 몰릴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먼저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전장대비 0.73% 빠지며 379선에서 거래 마쳤습니다.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12% 하락한 12,154p에서 마감했고요,프랑스 CAC 지수, 마찬가지로 전일대비 1.40% 떨어지며 5145p에서 거래 마쳤습니다.중국 상해종합 ▼0.19% 3275.57중국 선전종합 ▲0.34% 1885.55일본닛케이225 ▼1.29% 19738.71이어서 중국 증시 마감까지 함께 살펴드리겠습니다.중국 상해증시, 전일대비 0.19% 하락한 3275선에서 장 마쳤습니다.이날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이에 따라 투자심리가 약화됐다는 분석입니다.더불어 북한이 미국령인 괌에 포위사격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일제히 내림세 이어갔습니다.하지만 하락폭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선전 증시는 오히려 상승했습니다.전문가들은 개인 투자자가 많고 해외 시장과 비교적 단절된 중국 증시의 특성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다음 일본 닛케이 지수, 1.29% 떨어지며 19738선에서 종가 형성했습니다.일본 증시는 안전자산인 엔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1% 넘게 빠졌습니다.지난 5월 31일 이후 약 2개월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한편 인수전을 진행 중인 도시바는 장중 9% 넘게 급등했었는데요,장 후반 점차 상승폭을 줄이면서 3.2% 상승마감에 그쳤습니다.홍콩 항셍 ▼0.35% 27757.09대만 가권 ▼0.93% 10470.38인도 SENSEX ▼0.68% 31797.84인도네시아 ▲0.23% 5824.01베트남 VN ▼2.26% 773.66태국 SET ▼0.38% 1571.51이상 글로벌 시황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전세원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찬호 장인 박충서 "사위가 야구만해 돈은 많이 못 벌어"ㆍ임창정, 아내 미모 보니...연예인이라고 해도 믿겠네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희귀병 투병’ 이은하, 외모 변했지만 멋진 무대…‘가창력 여전’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기업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밀레니얼·시니어·여성 워킹맘 등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최만수 기자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 역량이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지털 기반 직무관리체계를 구축해 직무기술서와 직무 이력을 상시 관리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정책과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육아·돌봄 지원 제도,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제도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자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기자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전반에 걸친 단일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로 AI부터 아카이브까지 단순하고 유연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전인호 한국 지사장이 이끌고 있다.에버퓨어 코리아의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퓨어 코리아는 정기 설문조사인 ‘Pulse of Pure(PoP)’를 통해 직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 제도와 문화를 개선한다. 또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직원 리소스 그룹(ERG)을 운영하며, 교육·멘토링·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내부 이동, 리더십 개발, 기술 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직적 승진뿐 아니라 직무 전환과 역량 확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제공한다. 유연근무제와 가족 친화 복지 정책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함으로써 직원 만족과 조직 성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에버퓨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신뢰와 포용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한경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