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개발 수혜지·당리동 최대 규모 907세대 대단지.. 2차 조합원 모집서부산 최고 입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메타팰리스 당리`가 1차 조합원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2차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부산시 사하구 당리동에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메타팰리스 당리는 29층, 907세대의 대단지로, 59㎡, 72㎡, 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시공 예정사는 포스코건설이다.메타팰리스 당리는 생활 및 주거 환경, 주변 교통 환경, 교육 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대티터널과 낙동대로, 을숙도대로 등이 인접해 있어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지하철 당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초역세권을 자랑한다.또한 승학산 푸른 숲이 선사하는 맑은 공기로 쾌적한 자연 환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사하구청과 당리시장, 을숙도공원, 낙동강철새도래지 등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 환경을 자랑한다.이 밖에도 낙동초와 당리중, 부산일과학고, 부산여고, 동아대 등의 교육 시설도 밀집해 있으며, 도시철도 다대선 개통, 하단-녹산 경량전철, 신평?장림 혁신형 도시산업단지 조성 등 서부산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 주목 받고 있다.우수한 거주 환경을 자랑하는 메타팰리스 당리는 단지 내에 키즈플레이존을 비롯해 중앙광장, 바닥분수, 조깅로, 휘트니스파크, 키즈카페, GX룸, 골프연습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안심보장제 실시, 발코니확장을 무료로 제공한다.현재 2차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메타팰리스 당리의 시행사는 (가칭)당리승학지역주택조합이며, 시공 예정사는 포스코건설, 자금 관리는 아시아신탁㈜이다.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511-8 영진빌딩 4층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안내 및 평형안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로얄층 확인을 비롯한 자세한 상담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정대균기자 dk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찬호 장인 박충서 "사위가 야구만해 돈은 많이 못 벌어"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희귀병 투병’ 이은하, 외모 변했지만 멋진 무대…‘가창력 여전’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