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의 몸매가 화제다.류화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효영이 노래 들으면서 복근 만들었어요~ 아직은 아기복근이지만^^ 일주 일만에 복근 만들어 주는 신기한 노래다...효영아!! 멋진 무대 기대할게! 내 몫까지 뛰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서 류화영은 체육관 바닥에 매트를 깐 채 회색 티셔츠를 살짝 들어 올리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일주일 동안 만든 복근`이라는 말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11자 복근`이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류화영은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 독’ 여주인공 출연을 긍정 검토 중에 있다.사진=류화영 SNS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찬호 장인 박충서 "사위가 야구만해 돈은 많이 못 벌어"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희귀병 투병’ 이은하, 외모 변했지만 멋진 무대…‘가창력 여전’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