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문금융회사로서 본업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는 미래에셋캐피탈이 9일 신설 투자금융부문 대표에 이구범 부동산114 전 대표이사를 선임했습니다.미래에셋캐피탈은 신성장 투자를 주축으로 하는 신기술사업금융 비즈니스, 리스/할부금융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업여신, 투자, 프로젝트 파이낸싱 업무를 담당하는 투자금융부문을 신설하여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사업영역으로의 확장을 활발하게 추진중입니다.미래에셋캐피탈은 "신임 이구범 대표는 (구)미래에셋증권의 IB센터장, 투자금융사업부 대표를 역임한 IB 분야의 전문가"라고 밝혔습니다.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찬호 장인 박충서 "사위가 야구만해 돈은 많이 못 벌어"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희귀병 투병’ 이은하, 외모 변했지만 멋진 무대…‘가창력 여전’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