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원-전수경, '대한민국 뮤지컬의 살아있는 전설'
배우 최정원(왼쪽), 전수경이 8일 오후 서울 신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을 하고 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무명의 코러스걸 페기 소여가 스타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김석훈, 이종혁, 최정원, 배해선, 전수경, 김경선, 에녹, 오소연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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