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의당 노이즈 마케팅 성공? 신율 "안철수 출마로 많은 분들이 전당대회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의당 노이즈 마케팅 성공? 신율 "안철수 출마로 많은 분들이 전당대회 주목"
    신율 명지대 교수는 최근 안철수 전 대표가 국민의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국민의당이 지금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자신이 앵커를 맡고 있는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천정배 전 대표와의 인터뷰를 하는 도중 "일반적으로 특정 정당의 전당대회가 언제인지 알기가 참 힘든데 요즘 많은 분들이 8월 27일, 그러니까 이번 달 마지막 주 일요일, 이 날이 국민의당 전당대회라는 걸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국민의당이 주목을 받는 데 이유에 대해 "안철수 전 대표가 ‘독배라도 마시겠다’ 며 출사표를 던지면서 아주 시끌시끌해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천 전 대표는 "안철수 전 대표가 출마 뜻을 전혀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 못했느냐"는 신 교수의 질문에 "대선이 끝난 지 석 달도 채 되지 않아서 대선 패배한 책임이 있는 후보가 당대표가 되겠다고 나서는 건 책임을 지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교동계 쪽에서 안철수 대표 출당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자 "그만큼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라면서 "윤리위원회 조차 만들어지지 않았으니 그럴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3세 김주애가 '백두혈통' 후계자?…5년만 北 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북한이 이르면 설 연휴가 끝난 뒤 9차 당대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본격적인 후계자 내정 단계에 접어들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정은이 할아버지...

    2. 2

      여야, 장동혁 '주택 6채' 충돌…"편 가르기" vs "내로남불"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주택 6채 보유 사실을 거론하면서 다주택자 규제에 반대하는지 공개 질의하자 국민의힘이 "또다시 부동산 폭등 책임을 야당에 돌리며 국면전환에 나섰다"고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은 국...

    3. 3

      李대통령 "부동산공화국 극복, 성장·발전에 사력…전력질주만 남아"

      이재명 대통령은 설날인 17일 "이제 전력질주만 남았다"고 강조하며 올해 국정 운영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소원성취'라는 제목의 글을 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