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8.03 11:07
수정2017.08.03 11:07
개그맨 이동엽과 가수 설하윤이 29일 강원도 양양 낙산해수욕장에서 진행된 `2017 미스 비키니코리아`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이날 대회에서 1등은 여선우, 2등은 이로운, 3등은 김정하, 4등은 빈서연 이미지 김지은 이시현 등이 차지했다.양양(강원) =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지헌 정종철, 귀여운 딸 외모에 `기적을 낳은 연예인`ㆍ길건, 한 달만에 10kg 감량도? "누구나 탐낼 몸매 만들었지만.."ㆍ소유진♥백종원 부부, `백선생` 가족의 실제 집밥 밥상 모아보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소녀 감성` 서정희,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