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윤현숙이 S라인 바디를 뽐냈다.윤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현숙#스타일#공유#라이프#루이자비아로마"라는 해시테그와 함께 건강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사진 속 윤현숙은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의 동안 미모와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트레이닝복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패션쇼를 연상시키는 그의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명품 몸매 굿입니다(hap***)", "역시 패션의 완성은 몸매(min***)", "모델 하셔도 굳(hyu***)", "예전에 소피마르소 광고가 저런 느낌이었는데(mom***)"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솔로 앨범,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지헌 정종철, 귀여운 딸 외모에 `기적을 낳은 연예인`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소유진♥백종원 부부, `백선생` 가족의 실제 집밥 밥상 모아보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소녀 감성` 서정희,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