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쌀의 날’을 기념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유캔스타트와 손잡고 우리 쌀로 만든 찰흙 교구인 라이스클레이를 오는 18일까지 판매한다. 소성모 농협은행 디지털뱅킹본부 부행장(가운데)이 라이스클레이를 활용한 수업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