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21분 현재 우리은행은 전날보다 550원(2.81%) 내린 1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HSBC(6만6380주) CS(5만1000주) 메릴린치(3만7200주)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도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 11만8000주를 팔고 있다. 전날까지는 5거래일 연속 우리은행을 사들였다. 이 기간 주가는 상승을 지속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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