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경영진은 조직 내 최고의 팀을 구성해야 최고의 인재가 모인다고 믿는다. 그저 똑똑한 사람만 모아놓으면 서로 말하기를 꺼린다는 걸 알아냈다. 그래서 구글은 원활한 의사소통, 의사결정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찰스 두히그 칼럼니스트, 뉴욕타임스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