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칼럼니스트 찰스 두히그 입력2017.07.26 06:34 수정2017.07.26 06:34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구글 경영진은 조직 내 최고의 팀을 구성해야 최고의 인재가 모인다고 믿는다. 그저 똑똑한 사람만 모아놓으면 서로 말하기를 꺼린다는 걸 알아냈다. 그래서 구글은 원활한 의사소통, 의사결정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찰스 두히그 칼럼니스트, 뉴욕타임스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달걀 가격 2년만 최고치…‘에그플레이션’ 습격 계속되나[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2 바이든, 1500명 감형…트럼프 "취임 첫날 의사당 폭동자 사면" 3 '미스 네덜란드' 없어진다…35년 만에 미인대회 폐지된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