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하며 책봐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25 14:08 수정2017.07.25 14: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어린이들이 고무보트를 타며 독서를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이어트 성공' 방시혁 자신만만 포즈 "제이홉 공연, 정말 감동" 2 세계적인 리릭 테너 라몬 바르가스, 서울대 성악과 정교수 임용 3 [이 아침의 소설가] 보물섬·지킬 박사와 하이드…선과 악을 좇았던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