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는 싱가폴 첫 진출을 축하하는 `마몽드 가든인더시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습니다. 마몽드는 지난달 1일 싱가폴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비보 시티`에 1호점 매장을 첫 오픈했습니다.마몽드는 2005년 중국을 시작으로 태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네 번째로 싱가폴에 진출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공적인 중국 런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백화점뿐만 아니라 화장품 전문점 등 1,4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마몽드는 스테디 셀러 제품인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크림’,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 ‘크리미 틴트 컬러 밤’, ‘브라이트닝 커버 파우더 쿠션’ 등 마몽드만의 기술을 담은 제품을 통해 싱가폴 여성들에게 꽃의 힘을 전달하는 마몽드의 브랜드 컨셉과 K-뷰티의 우수함을 전파할 예정입니다.마몽드 관계자는 “싱가폴은 아세안 지역에서 브랜드 발신의 거점 역할을 하는 국가로서 성공적인 런칭을 바탕으로 다른 아시아 국가로서의 브랜드 확산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방송복귀 알린 이혜영 근황보니...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