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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 이적료 '1000억' 주고 알바로 모라타 영입…코스타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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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로 모라타. 첼시 페이스북 캡처
    알바로 모라타. 첼시 페이스북 캡처
    알바로 모라타가 첼시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일(한국시간) 첼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모라타 영입 소식을 전했다. 세부 조건 협상과 메디컬 테스트가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언론은 첼시가 모라타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8000만유로(약 1035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모라타는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20골을 터뜨리며 팀의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첼시는 시즌이 끝난 뒤 골키퍼 윌리 카바예로와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 미드필더 티에무 바카요코를 영입했다. 모라타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네 번째 선수가 된다.

    모라타가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반대로 디에고 코스타는 반대로 스탬퍼드브리지를 떠나게 될 전망이다. 텔레그래프는 "콘테 감독이 코스타에게 '내년 계획에 너는 없다'며 행운을 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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