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알에스, 양양군과 지역 상생 위한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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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알에스가 양양군과 지역 단위 농업협동조합인 서광농협 3자간 지역 상생 협약식을 양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협약식에는 김상형 롯데지알에스 김상형 상무와 김진하 양양군수 김영하 서광농협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이번 협약식으로 롯데지알에스는 양양군 대표 쌀 브랜드 ‘해뜨미’를 연간 3600만원 상당을 납품 받기로 했으며, 향후 버섯과 산채류 등 추가 농산물에 대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은 지역 농가의 상생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며 “향후 쌀 외에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소리, 두 번째 남편과도 이혼…전 남편 박철 근황은?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