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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올 상반기 강남 재건축 수주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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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이 올해 상반기 강남권 재건축 사업 수주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2013년 재개발·재건축 수주실적 1조원(1조1400억원)을 돌파한 이후 2014년 1조2078억원, 2015년 2조5743억원, 2016년 1조4009억원으로 꾸준하게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올 들어서도 롯데건설은 강남권에서 진행한 대치2구역과 방배14구역 사업권을 모두 따내며 상반기 강남권에서 진행한 재건축 사업 수주에서 모두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이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과 함께 정비사업에서 이름을 떨친 롯데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입니다.특히 올 4월 송파구 신천동에서 국내 최고 높이인 555m(123층)로 지어지며 초고층 건축물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은 ‘롯데월드타워’가 개장하면서 강남권에서 롯데건설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습니다.강남권에서 롯데건설 브랜드 인지도 또한 높은 편입니다.지난 2000년대 클래식한 외관과 첨단시스템으로, 아파트를 한 차원 높은 주거공간으로 발전시킨 ‘롯데캐슬’ 브랜드는 서초동 롯데캐슬 클래식과 삼성동 롯데캐슬 프레미어 등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들을 내놓으며 강남권에 ‘캐슬신화’를 만들어냈습니다롯데건설은 높아진 위상만큼 브랜드의 고급화도 꾀하고 있습니다.대림산업의 ‘아크로’나 현대건설의 ’THE H’ 처럼 고급 주거지에 걸맞는 ‘High-End Brand(최고급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오는 7~8월에 새 브랜드를 시장에 공개할 예정입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 남편 우효광은 누구?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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